같은 자세로 오래 앉아 있는 직장인의 경우 온몸이 뻐근해지고 아플 수도 있는데 그 중에서도 특히 등이 뻐근한 분들이 계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등골이 뻐근하면 양팔과 목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없는 경우. 일상생활을 할 때 불편함이 다소 클 수 있기 때문에 이럴 때는 가능하면 병원이나 전문 마사지숍에서 풀어주는 것이 바람직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뻐근할 때 시간을 내서 이런 곳을 방문하는 것은 생각보다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에 오늘은 일상생활에서 편하게 등을 푸는 방법에 대해서 공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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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이 뻐근했을 때는 굳어진 부분을 바로 풀어주는 것보다 등골과 먼 근육부터 천천히 스트레칭을 하고 펴서 점점 아픈 부위에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한 스트레칭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빨리 통증을 완화하기 위해 통증 부위를 바로 자극하면 오히려 그 주변 근육이 놀라고 강한 근육통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집에서도 쉽게 등을 푸는 방법은 등 부분을 풀고 스트레칭하는 것입니다. 목을 앞뒤, 양쪽으로 천천히 움직인 후 한 방향씩 천천히 근육을 늘리는 것이 바람직한 방법입니다. 이때 등 통증이 심하지 않을 정도로 목을 움직여 근육을 이완시킨다고 생각하고 푸는 데 집중해야 합니다. 그리고 팔의 가동 범위를 확인하고 팔꿈치를 접은 상태에서 팔을 뻗고 한쪽 팔씩 편하게 움직일 수 있는지 확인하고 양쪽으로 천천히 움직여 스트레칭을 하는 것도 등을 풀어주는 데 도움이 됩니다.
집에 마사지볼이나 폼롤러가 있으면 이러한 도구의 도움을 받는 것도 등 통증을 해소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폼롤러나 마사지볼을 베개 삼아 누워서 목을 돌리면서 지압을 할 때 굳어진 부분을 시원하게 풀어줄 수 있습니다. 마사지볼은 바닥에 놓고 그 위에 누워서 척추 양쪽 근육을 따라 지압을 하면 체중에 따라 자연스럽게 지압되기 때문에 크게 힘쓸 필요 없이 마사지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렇게 스트레칭을 마치면 온찜질팩을 이용해 등 부분을 찜질해 피로감을 해소하는 것도 등이 굳었을 때 피로감을 해소할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10분에서 15분 정도 찜질을 해주면 근육이 풀리고 통증이 완화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등이 뻐근해지는 것은 옳지 않은 자세와 습관이 누적되어 발생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좋은 자세를 가져보는 것이 중요하며, 때때로 스트레칭과 마사지를 병행하여 근육이 뭉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등과 어깨가 자주 결리는 분이라면 스트레칭과 마사지만으로 한층 가벼워진 몸을 마주할 수 있기 때문에 오늘 알려드린 방법을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위 게시물은 저희 병원 진료와 관계없는 의학 상식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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