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골프 리뷰 / 사진 옹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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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옹공 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태국 골프투어 중 파타야 골프장 램차방CC 예약과 파타야 골프 비용, 라운딩 후기를 다루겠습니다. 파타야 골프 투어: Leam Chabang 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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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동남아 골프투어 중 태국 골프투어가 가장 인기가 높다. 방콕과 파타야를 여행하다 보면 매력적인 CC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 오늘은 파타야 골프장 중 시암CC만큼 유명한 램차방CC에 대한 리뷰를 작성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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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차방CC는 프로골퍼 잭 니콜라스가 설계했으며 1995년 개장 이후 많은 골퍼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총 27홀(산, 호수, 계곡 각 9홀)을 갖춘 대형 CC로 국내 유일의 골프장이다. 9홀 야간 라운드를 제공하는 태국 파타야의 장소입니다. 파타야 시내에서 약 40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차를 타고 한참을 기다리니 금방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클럽하우스에는 카운터, 프로샵, 라커, 샤워실 등이 갖춰져 있어 지은 지 오래됐음에도 불구하고 깨끗하고 잘 관리된 느낌이 들었다. 태국 골프투어 리뷰 램차방CC의 코스는 완만하게 기복이 있는 언덕으로 둘러싸여 있고, 큰 꽃나무가 빽빽하게 심어져 있어 그늘을 만들어준다. 호수나 벙커 등 위험요소가 꽤 많았습니다. 경치가 아름답고 좋았지만, 벙커, 호수 등 해저드가 많아 쉽지 않은 코스였습니다. 페어웨이 잔디는 부드럽고 잘 관리되어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바퀴 돌았을 때, 해가 지면서 풀밭에 물이 뿌려지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카트 한 대에 두 사람, 캐디 한 명에 한 명씩 함께하며 한 명 한 명을 온전히 따라오며 아낌없는 지원과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캐디들은 한국어를 조금 할 줄 알며, 제가 방문한 세 곳 중에서 가장 차분하고 규율이 잘 잡혀 있는 것 같았습니다. 또한 램차방CC에서는 카트가 페어웨이로 진입할 수 없어 카트는 카트 입구로만 들어가게 됩니다. 덕분에 잔디 관리가 유난히 잘 되어 있지만, 페어웨이 안쪽을 걸어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체력이 좀 필요할 수밖에 없습니다. 파타야에서 골프를 하러 갈 때 챙겨갈 물건은 클럽, 가방, 옷 등 기본 물품을 꼼꼼히 챙겨 잊어버린 것이 없는지 확인하고, 자외선과 모기도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골퍼들은 분실된 공 등 물에 빠질 경우를 대비해 값싼 공을 넉넉히 준비하는 것이 좋다. 무더위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려면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고, 자외선 차단 아이패치나 팔슬리브 등을 준비하면 된다. 캐디피와 별도로 캐디팁은 캐디에게 현금으로 직접 지불해야 하므로 18홀 기준 현금 400바트 정도 들고 만족합니다. 한도에 따라서는 라운드가 끝난 후에 가져가셔도 괜찮습니다. 생각보다 벌레가 많으므로 미리 모기 퇴치제를 뿌리고 발라두세요. 벌레 물린 곳이 가려워지기 전에 즉시 치료할 수 있도록 모기 패치나 모기 구충제를 준비하기만 하면 됩니다. 제가 이용했던 예약은